대구시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'파워풀 대구 페스티벌'과 '치맥 페스티벌'이 3년 만에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.
오는 9일부터 이틀 동안 펼쳐지는 '파워풀 대구 페스티벌'은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250명의 시민 퍼레이드 팀을 선두로 일본과 필리핀 등 국내외 80여 개 공연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.
오는 6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등지에서는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이 열립니다.
행사는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치맥을 즐길 수 있는 '치맥 아이스 펍'과 '치맥 버스킹 파크'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질 예정입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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